디지털 헬스케어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Evidence-Driven mHealth 학회 후기 (2) : IBM Watson 및 MultiSense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Scripps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 STSI) 에서 개최한 Transforming Medicine: Evidence-Driven mHealth 학회에 다녀온 후기 2편입니다. 1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는 세계적인 심장전문의이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구자인 에릭 토폴 박사님께서 소장으로 있는 연구소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많은 기업, 병원, 스타트업 등과 함께 선도적인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의료 분야 활용을 확대하는 IBM Watson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IBM Watson 이겠지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IBM Watson Health 의 Global Client Engagement Leader 인 Robert S. Merkel 가 발표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Watson 의 발표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했습니다만, 사실 이미 알고 […]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Evidence-Driven mHealth 학회 후기 (1): 이모저모 및 Scanadu Scout

저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Scripps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 STSI) 에서 개최한 Transforming Medicine: Evidence-Driven mHealth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는 세계적인 심장전문의이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구자인 에릭 토폴 박사님께서 소장으로 있는 연구소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많은 기업, 병원, 스타트업 등과 함께 선도적인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에릭 토폴 박사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저서인 ‘청진기가 사라진다 (Creative Destruction of Medicine)’,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Patients Will See You Now)’ 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5월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를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이 때 꿈에

[발표자료] 디지털 기술은 미래의 수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제가 2015년 9월 4일 대구에서 열린 국제 외과학회 (The 12th Asia-Pacitic Congress of Endoscopic and Laparoscopic Surgery (ELSA)) 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미래의 수술에 영향을 미칠만한 디지털 기술의 혁신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외과의사들도 서로 연결되게 만들고 (소위, ‘connected surgeon’), 증강현실 및 인공지능을 통해서 수술을 보조 받으며, 3D 프린터를 이용해 기존에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개인화된 수술을 가능하게 합니다.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earable Devices: Google Glass Augmented Reality: Visible Friends, VIPAAR Artificial Intelligence: IBM Watson, Vuno (Digital Radiologist), GaussSurgical 3D Printers: 3D printed Jaw, Airway Splint, Skull

[인터뷰] “미래의 의사, 인공지능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달라지는 것”

*최근 메디컬 옵저버와 진행한 제 인터뷰의 원문입니다. 기사에서는 분량 제한 때문에 내용이 다소 축약되었습니다. 메디컬 옵저버의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의료계에서도 ‘인공지능’의 영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장미빛 시작일까 아니면 불행의 서막일까? 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 최윤섭 교수는 이제 인공지능이 의사와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현재 의사가 맡고 있는 많은 역할 중에서 어떤 것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자동화될 것인지 그리고 어떠한 부분은 마지막까지 인간의 역할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 교수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물었다.   – 기계와 인간이 경쟁하게 되는

[기고] IT 혁신이 열어가는 미래의 의료

이 글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기술과 경영’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ummary 현재 헬스케어는 변혁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 변혁은 다름아닌 IT 기술의 발전 때문에 촉발된 것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은 앞다투어 의료 분야에 뛰어들고 있으며, SF 영화에서나 볼법한 혁신적인 IT 기술이 실제 구현이 되어 의료 현장에 활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터, SNS, 3D 프린터 등의 IT 기술의 발전은 일선 의료 현장을 이미 바꾸기 시작하였다. 바야흐로 의료와 IT 가 본격적으로 융합하기 시작한 시대다. 이러한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기를, 또 누군가에게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가 이 변혁의 시대에 제대로 대처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기고][2015를 말한다] 구글-애플 헬스케어 빅매치 벌인다

** 아래의 기고문은 제가 ‘테크&비욘드’ 2015년 1월호에 “2015를 말한다” 시리즈로 기고한 글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기사에는 짧게 나간 글의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테크&비욘드’의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오랜기간 소위 ‘Next Big Thing’으로 불리며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장미빛 환상만을 심어주는데 그치던 헬스케어 분야가 드디어 태동하고 있다. 최근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는 눈부시게 발전한 IT 기술과의 융합에 기인한 바가 크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이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면서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작년 2014년 한 해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원년이라고 불릴만 하다. 몇 년 뒤 돌아봤을 때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변화들이 올해에

[칼럼] 디지털 헬스에 대비하려는 젊은 의사에게 보내는 편지

본 칼럼은 청년의사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요약된 글의 원래 버전을 올려드립니다. == 필자는 현업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최근에는 관련 책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하다보면 가끔 MD 선생님들, 주로 젊은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때가 있다. 며칠 전, 필자의 책을 읽었다는 한 레지던트 선생님께서는 메일을 통해 ‘IT 기술과 의료 기술의 융합에 따라 변화들이 빠르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과연 의사로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셨다. 사실 이러한 질문을 적지 않게 받는다. 이번 기회에 필자가 보낸 답장의 요지를 지면에 옮겨보려 한다. 일단 MD 선생님께서 이러한 질문을 하신다는 것

[성공하는 헬스케어-IT 서비스의 조건] 7. 파괴적 혁신: 이뤄낼 것인가, 당할 것인가?

성공적인 헬스케어-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고려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 이론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그의 저서 ‘혁신 기업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에서 주장한 것이다. 그는 기업이 이뤄내는 혁신을 존속적 혁신 (sustaining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 (disruptive innovation)의 두 가지로 설명했다.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는 과정 존속적 혁신은 주류 시장에 있는 기업이 주력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높은 가격에 이를 판매하고자 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성능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을 초과하여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복잡한 기능이 추가되고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지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일부 소비자들은 활용하지 않는 고기능, 고품질의 제품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구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개발을 선언하다

영화 터미네이터나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이 바라보는 시야에는 많은 정보들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바라보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기도 하고, 무기에 대한 정보를 주기도 하고, 수트의 전력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자신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곧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시제품을 이미 베타테스트 형태로 출시하면서, 이러한 꿈 같은 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었지만, 구글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간 실로 담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 혈당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컨택트 렌즈의 개발 계획을 공표 지난 1월 26일,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 컨택트 렌즈’를 개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Babak Parviz가

FDA가 23andMe에게 내린 판매 중지 명령의 배경과 의미

지난 11월 22일 미국으로부터 놀라운 뉴스가 하나 들려왔습니다. 바로 FDA가 개인 유전정보 검사 기업 23andMe의 DTC (Direct-to-Consumer) 유전자 테스트 키트에 대한 판매를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소개해드린 적 있는 23andMe는 현재 세계에서 개인 유전자 검사 (Personal Genetic Service, 줄여서 흔히 PGS)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실리콘 밸리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Health-IT 기업입니다. 구글의 창업자 Sergey Brin의 ‘전’ 부인인 Anne Wojcicki 가 공동 창업하였고, 구글벤처스 등의 화려한 투자자들이 재무적으로 뒤를 받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Anne Wojcicki가 2006년 공동 창업한 23andMe는 단돈 $99 라는 저렴한 가격에 개인 소비자들로부터 (의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타액 샘플을

FDA, 드디어 헬스케어 앱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내어놓다

FDA가 드디어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바라마지 않던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지난달 말 내어 놓았습니다. 시간이 약간 지난 뉴스이기는 하지만, 워낙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신약이나 의학용 기기들은 안전성, 효과 등에 대하여 FDA의 (한국의 경우에는 KFDA 라고도 불리는 식약청의)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FDA의 승인을 받은 약과 의학 기기들만이 비로소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고, 환자들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검사 및 승인을 위해서는 매우 엄격한 규제 및 검증 절차가 마련되어 있고, 신약 개발 회사나 의료 기기 개발 회사들은 이러한 규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과연 모바일 앱은 FDA의

당뇨병 패러독스: 당뇨병 환자에게서 배우는 헬스케어 셀프-트레킹 기기의 조건

IT 기술의 발달과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보급은 의학과 헬스케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과거의 헬스케어 관련 기기들이 가졌던 큰 장벽인 ‘보급’의 문제를 이미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기반한 헬스케어 혹은 의학에 관한 여러 가지 앱이나 가젯 등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사용자들도 이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AliveCor의 iPhone ECG Heart Monitor 같은 기기들을 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이 특별한 ‘아이폰 케이스’를 부착시킴으로써, 간단하게 아이폰을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도사 에릭 토폴 (Eric Topol) 박사가 항상 이야기하는 이 기기는 이미 작년에 FDA 승인을 받고 심혈관계 환자들의 자가 관리는 물론, 일선 의료

대중의 지혜를 이용한 크라우드 진단 서비스: CrowdMed

과연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소수 엘리트 전문가들이 내놓은 대답과, 평범한 수많은 ‘대중’ 들이 내놓은 대답을 종합한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정확할까요? 놀랍게도 많은 경우에 ‘평범한 대중(crowd)’이 내어 놓은 답으로 내린 결론이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이를 가리켜 소위 ‘대중의 지혜 (The Wisdom of Crowds)’, 혹은 ‘집단 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대중의 지혜’ 라는 동명의 책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광장에 모인 군중들에게 소를 한마리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에게 각자 이 소의 무게가 얼마쯤 되냐고 묻는다. 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어림짐작을 내놓는다. 그를 평균낸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 평균치는 소의 무게에 놀라우리만큼 근접한다. 한가지 더

iPad를 통해 중환자실의 신생아와 어머니를 이어주는 ‘베이비 타임’

반드시 ‘최첨단’을 달리는 복잡한 기술이나, 화려한 기술 혁신만이 헬스케어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서비스나 기술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어디에서’,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 나온 타블렛 컴퓨터인 iPad 가 사용자에게 소개된지는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특히 iPad 에는 (그리고 iPhone에도) 사용자들 간에 무료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 타임 (Face Time)’ 이라고 하는 기능이 소개된지도 이미 오래전입니다. 하지만 한 병원에서는 이렇게 기존에 널리 쓰이고 있던 기능을 활용하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떨어져 있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큰 가치를 주기 위해서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최근 mashable과 mobile health news 등에 소개되었습니다.   갓

수퍼컴퓨터 IBM Watson, 의학의 미래가 될 것인가? (후편)

IBM의 수퍼컴퓨터 Watson 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던 지난 포스팅에서는 Watson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주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중심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이어지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연 이 IBM Watson이 앞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래의 의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은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크게 엇갈리고 있으며, 대부분이 아직까지는 추측이나 전망에 그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 중의 하나는 Watson 의 헬스케어에 응용과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 개발되었다‘, ‘의료 현장에 언제부터 투입될 것이다‘,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등의 소식들은 많았지만, 아직까지 실제 성능이나 정확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보고된 바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퍼컴퓨터 IBM Watson, 의학의 미래가 될 것인가? (전편)

과연 컴퓨터가 의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IT 기술의 발달에 따라 디지털 의학 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터의 힘이 의학에서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혹자는 컴퓨터 알고리듬이 의사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리스트 Vinod Khosla 가 그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2012년 1월 TechCrunch에 에 “우리는 의사가 필요한가, 아니면 컴퓨터 알고리듬이 필요한가? (Do We Need Doctors or Algorithms?)” 라는 글을 기고하면서, 미래에는 의사의 80%가 컴퓨터로 대체될 것이라는 다소 급진적인 주장을 펼쳐 많은 의미 있는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컴퓨터가 정말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IT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