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adoc, 원격 의료 회사 최초의 IPO 성공: 그 의미와 배경
드디어 원격 의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원격 의료가 여전히 찬반양론이 뜨거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감한 주제입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와 원격 의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 원격의료” 라는 구도를 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여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 주한상공회의소 (AMCHAM)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의 패널 토의에서도 제가 언급했듯이, 디지털 헬스케어는 원격 의료의 ‘상위 개념’ 입니다. 즉, 원격 의료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은 많습니다. 원격 의료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원격 의료가 허용된다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능한 일의 범위도 넓어질 것은 자명합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이유로 원격 의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