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의 뉴 노멀은?
COVID-19 판데믹을 거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위 뉴 노멀이 도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헬스케어가 있을텐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헬스케어는 무엇이며,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할 것인지 알아봅니다. 세가지 키워드는 언택트, 확장성, 비용효과성입니다! [youtube id=”uG59HcYi87E” width=”620″ height=”360″]
COVID-19 판데믹을 거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위 뉴 노멀이 도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헬스케어가 있을텐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헬스케어는 무엇이며,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할 것인지 알아봅니다. 세가지 키워드는 언택트, 확장성, 비용효과성입니다! [youtube id=”uG59HcYi87E” width=”620″ height=”360″]
요즘처럼 한국에서 원격진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적이 있었던가. 필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시기가 2014년으로, 적어도 그 이후에는 필자의 기억으로 (비록 관련 의료법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 등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이 논의가 활발하고 구체적으로 이뤄졌던 때는 없었던 것 같다. 언제까지고 논의에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 같았던 이 이슈가 다시 불거지게 된 것은 역시나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판데믹 때문이다. 여러 포스팅과 영상을 통해서 알려드렸듯이 원격진료는 환자와 의사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진료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재평가 받고 있다. 관련한 규제, 보험 적용 등에 대한 수혜도 (어떤 경우는 한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료 횟수 등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독자 60만명의 의학 전문 유튜브 채널, ‘닥터 프렌즈’에 출연한 영상입니다. 내과전문의 우창윤 선생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선생님,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선생님께서 공동으로 운영하시는 유튜브인데요.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계셔서, 제 블로그 독자분들 중에서도 구독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닥터 프렌즈 세 분 선생님과는 작년 의협 행사에서 강의를 앞뒤로 연달아 했던 인연으로 처음 뵙게 되었는데요. 녹화도 너무 즐거웠고, 닥터프렌즈 채널의 많은 구독자 분들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총 두 편으로 공개되었는데요. 한 편은 제 책을 소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두번째는 디지털 표현형 (digital phenotype)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닥터 프렌즈 선생님들께 다시 한
의학전문지, ‘청년의사’에서 진행하는 ‘코파라: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 1부에 출연하여, 과학전문기자 강양구 기자님,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님과 함께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에 대해서 한 시간 남짓 말씀을 나눴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여러 전문가 분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경청해주신 세 분과 초청해주신 청년의사에 감사드립니다. [youtube id=”O4iaUMW5NmQ” width=”620″ height=”360″]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VUNO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공동연구로 이번 달에 출판된 논문에 대한 간단한 리뷰. 뷰노에서는 이예하 의장님을 비롯한 연구원 분들, 세종병원에서는 권준명 과장님, 전기현 과장님 등께서 연구를 주도하셨다. Critical Care Medicine 이라는 IF=8 정도의 저널에 출판. (e-pub는 2월에 되었는데, 저널에는 이번 달에 출판되었다. sci-hub에 PDF가 늦게 올라오는 바람에 이제야 확인함) 딥러닝 기반으로 원내에서 발생하는 심정지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느 정도의 정확성을 보여주는지에 대해서 증명한 논문이다. 연구진은 기존에 이런 기능을 하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DEWS”를 개발해서, 2018년 JAHA에 출판한 논문을 통해 정확성 및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EMR에 입력되는 체온, 수축기 혈압, 호흡수, 심박수의 4가지 데이터를 RNN으로 학습하여, 심정지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에 대응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이나 서비스 중에 무엇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몇 번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글에서는 코로나19 검사의 필요성 여부를 선별해주는 문진 솔루션 (앱, 웹페이지, 챗봇, 인공지능 스피커), 원격진료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 대해서 다루었다. 두번째 글에서는 웨어러블, IoT 센서 등으로 측정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 추이를 인구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GPS, 블루투스 등을 바탕으로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거나, 접촉 여부를 추적하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리즈 (1) 재조명 받는 원격의료 (2)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감염 트렌드 파악 (3) 스마트폰을 통한 확진자 역학 검사 확진자의 동선을
구독자 24만 명의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생중계 인터뷰에 출연하여 디지털 치료제에 관해서 설명드린 영상입니다. ‘약’ 님, 그리고 많은 구독자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13분 길이의 영상으로 요약되어서 업로드 되었네요! ‘안될과학’ 아직 구독 안 하신 분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youtube id=”b5-OH8awzRg” width=”620″ height=”360″]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슬라이드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에 대응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이나 서비스 중에 무엇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글에서는 코로나19 검사의 필요성 여부를 선별해주는 문진 솔루션 (앱, 웹페이지, 챗봇, 인공지능 스피커), 그리고 원격진료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 대해서 다루었다. 이번에는 웨어러블, IoT 센서 등으로 측정한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 추이를 인구 수준에서 지역별, 실시간으로 파악하거나, 감염의 조기 진단을 시도하는 사례들을 소개하려 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인플루엔자 등의 감염 질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매주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감염의 전파 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지는 못한다. 병원의 데이터를 취합하는 등 오프라인에 기반한 방법을 활용하므로 일반적으로 실제
NEJM 이번호에 “Covid-19 and Health Care’s Digital Revolution” 라는 제목의 Perspective가 실렸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주요 저널의 아티클 중에 가장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는 글입니다. COVID-19로 의료 시스템에 뉴노멀이 온다고들 하지만, 뉴노멀을 맞이하기 위해서 의료 시스템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아티클을 꼭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As health care systems nationwide brace for a surge of Covid-19 cases, urgent action is required to transform health care delivery and to scale up our systems by unleashing the power of digital technologies. 스탠퍼드 의과대학 소속의 저자 세 명은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시국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결국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를 통해, 디지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COVID-19)의 창궐로 전세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료계를 포함한 사회 각계 각층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비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과연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을까? 일견 디지털 기술 자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하거나, 검출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감염질환이 가지는 특성상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미 다양한 측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의 중요한 무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서 활용할 수 있는, 혹은 이미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보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리즈 (1) 재조명 받는 원격의료 (2)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감염 트렌드 파악
며칠 전 Pear Therapeutics 에서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인 Somryst 를 FDA 인허가 받았습니다. ReSet, ReSet-O에 이은 Pear의 세 번째 인허가 받은 PDT (Prescription Digital Therapeutics)입니다. 즉,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인데요. 22세 이상의 성인 불면증 환자에게 9주 동안 적용하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CBT-i)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임상 연구를 통해서 불면증 치료 효과를 증명하였는데요. 하나는 J2017년 AMA Psychiatry에 발표된 303명 규모의 임상, 다른 하나는 2016년 Lancet Psychiatry에 실린 1,149명 규모의 임상입니다. (임상연구에서는 이름이 Somryst가 아니라 SHUTi 로 지칭되었는데요. 제가 작년 말 대한수면학회 기조연설에서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를 설명드렸을 때, 흥미롭게도 많은 선생님들께서 Big Health의 Sleepio와,
최근 출간된 제 신작,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는 영상입니다! 책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 새로운 유튜브 채널 구독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youtube id=”FewwzCCD8y8″ width=”620″ height=”360″] [교보문고 출간 기념회] 강의 영상: https://bit.ly/3dstYaS 강의 슬라이드: https://bit.ly/2QMvDy6 [구매처] 교보문고: https://bit.ly/2tPQlVe 예스24: https://bit.ly/2TehJa8 알라딘: https://bit.ly/36MqNa8 인터파크: https://bit.ly/2TjaNIW
대유행(판데믹) 단계에 접어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금, 국내 의료계에는 때아닌 원격진료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복지부가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지난 2월 22일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보도자료 중 일부 한국 의료계에서 ‘원격진료’는 일종의 금기어와 다름 없다. 여러 이유로 인해 그 단어만으로도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원격진료를 ‘전면적’, ‘명시적’으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국가는 사실 한국밖에 없는 실정이다. 전면적, 명시적이라는 두 전제 조건을 단 이유는, 국가에 따라 초진은 대면진료를 의무화한
최근 STAT 등에는 Proteus Digital Health 에 관한 뉴스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STAT의 Rebecca Robbins는 헬스케어와 관련한 깊이 있는 소식을 자주 전해주는 기자로, 이번에도 Proteus와 관련된 여러 소식을 종합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 몇가지 기사를 기반으로 최근 몇년 동안의 Proteus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 해보려 합니다. Proteus Digital Health 소개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분들 중에서 Proteus Digital Health 의 이름을 못 들어보신 분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Proteus Digital Health는 Ingestible Sensor, 즉 소화가능한 센서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약에 이 센서를 붙여서, 환자가 약을 복용했는지는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제 첫번째 책에서 한 챕터 전체를 할애하여 소개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 기술은 흔히 digital
제가 최근에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축약해서 기고했던 글의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제 칼럼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소위 ‘디지털 치료제’라는 키워드가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영어로는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로 불리는 이 분야는 스마트폰 앱, 게임, VR, 챗봇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약처럼 사용하는 것이 골자다. FDA나 식약처 같은 규제기관에서 질병 관리나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로 인허가받은 소프트웨어를, 필요에 따라서는 의사가 처방하고, 또 의료 보험도 적용되는 것이다. 최초의 디지털 치료제로는 2017년 미국 FDA로부터 중독치료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페어 테라퓨틱스의 애플리케이션 리셋(ReSet)이 꼽힌다. 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우울증, 불면증, ADHD, PTSD, 비만, 치매, 자가면역질환 등과
지구상에서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 CES! 이번 CES 2020 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어떤 변화와 뉴스가 있었는지 CES에 다녀온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가, 투자가 및 전문가들에게 들어봅니다. 주요 내용 (상) CES2020에 어떤 목적으로 가셨는지? CES 2020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youtube id=”mEErMtm_B4o” width=”620″ height=”360″] 주요 내용 (중) 이번 CES 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투자를 하고 싶은 팀이 있었다면 이번 CES에서 주목 받았던 ‘수면’ 관련 이야기 AT&T 그리고 병원의 5G 테크와 결합된 여성용 성인용품 내년 CES에는 제약사가 나올 수도 있다? 정작 디지털 치료제 회사의 참가는 저조 [youtube id=”ee7PEpi0IUA” width=”620″ height=”360″] 주요 내용 (하) CES 2020은 작년에 비해서 무엇이 달랐나 CES에 참석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