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를 하려는 대기업에 드리는 제언
최근 몇몇 대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들지, 혹은 어떻게 뛰어들지를 (또 다시) 고민하시면서, 약간의 자문을 드렸습니다. 대개 이런 대기업에서는 내년도 계획을 세우면서, ‘무엇’을 할지를 사장님이나 회장님께 보고할 ‘하나’의 문장으로 뽑고 싶어합니다. 넓고 넓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에서 유망한 ‘하나’의 사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거나 우선순위를 매김으로써,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좁히려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해야 (실무자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이해가 낮을 수밖에 없는) 높은 분들이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필자도 대기업에서 일할 때, 임원보고, CEO보고 등을 준비해보았기 때문에 이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떡하나요. 디지털 헬스케어, 혹은 미래 의료라는 분야가 그렇게 쉽고 간단한 분야가 아닌데 말입니다. 새롭게 태동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