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Healthcare

의사들의, 의사들에 의한, 의사들만을 위한 비공개 SNS, “Doximity”

IT 기술이 의학을 바꾸는 여러 변화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SNS, 즉 소셜 네트워크가 미치는 영향입니다. 미국에는 동일한 질병을 앓는 환자들을 서로 이어주는 일종의 SNS 서비스인  PatientsLikeMe 와 같은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의료서비스의 제공자인 의사들만을 위한 SNS 서비스 들도 있습니다. 얼마 전 GigaOM 의 “법이 강화되는 가운데, 의사들이 비공개 SNS로 모여들고 있다. (Docs flock to private social networks amid tighter laws; 20 pct of U.S. doctors join Doximity)” 라는 기사에서 소개된  Doximity (https://www.doximity.com/)가 그 중 하나입니다. (Doximity의 첫 화면) 의사들은 환자들의 민감한 의료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Facebook, Twitter 같은, 외부에 공개 되어 있는 일반적인 SNS에서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자신의 […]

SpiroSmart: 스마트폰을 이용한 폐 질환 진단기

최근 MIT Technology Review에 스마트폰에 기본 옵션으로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를 이용해서 폐활량을 측정하여, 폐 관련 질환의 진단에 도움을 주는 SpiroSmart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되었습니다.      환자의 폐활량을 측정하는 것은 천식(asthma), 만성폐색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등의 만성 폐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f]. 의사들은 진료시에 폐활량 측정기를 사용함은 물론, 가정에서도 가정용 폐활량 측정기로 폐 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질환의 진단 및 조속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정에서 폐활량 측정을 하면 환자들이 질환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것보다 평균 16일 정도 일찍 증상을 발견할 수 있음. Pediatric Pulmonology 2009;44(S32):343-44.) 하지만, 가정용 폐활량 측정기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뿐만

에릭 토폴의 Google Talk, “The Creative Destruction of Medicine”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의 소장이자 심장전문의인 Dr. 에릭 토폴이 몇개월전 구글에서 “The Creative Destruction of Medicine: How the Digital Revolution Will Create Better Health Care” (번역서 ‘청진기가 사라진다‘의 원서 제목) 라는 주제로 한 시간 정도 강연한 비디오입니다. 이 명저에서 에릭 토폴이 주장하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Smart Healthcare, Digital Healthcare, e-Healthcare 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fastercures.blogspot.kr/2012/05/healthcares-digital-pioneers.html)

Smart Phone App으로 Skin Cancer를 진단한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피부 사진을 찍어서, 이것이 skin cancer 인지를 판별해주는 앱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이 앱의 정확성에 대해 조사한 논문 및 아티클이 보고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단 결과가 아주 정확하지는 않았고, 4개의 서로 다른 앱들이 약 30% 의 false negative rate (실제로는 피부암인데, 앱은 ‘암이 아니다’라는 결과를 준 경우) 을 보였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가장 정확한 app은 24시간 내에 아예 그 사진을 전문의에게 전송하여 진단을 받게 하는 앱이었고, 반면 알고리듬만으로 자동으로 판별하게 하는 앱은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나오네요. In a recent study, researchers found that four different smartphone apps all claiming to be able to identify skin cancer came up with variable results. Most disturbingly,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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