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목할 디지털 헬스케어 이슈 (1) 국내 1호 디지털 치료제는 누가 될까?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2022년 주목할 디지털 헬스케어 이슈 (1) 국내 1호 디지털 치료제는 누가 될까?

2022년 새해가 밝은지는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올해 주목해 봐야 할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몇가지 이슈들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존에도 미래 가치를 인정 받는 분야였지만, 코로나19 판데믹을 거치면서 단숨에 메인 스트림 산업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비해서는 그 위상이 아직은 상대적으로는 낮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한국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대형 IT 회사와 통신3사 등이 앞다투어 디지털 헬스케어에 뛰어들고 있고, 유수의 벤처캐피털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요 투자 관심 대상으로 꼽고 있습니다. 2013년 정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한 우물만 파면서 (이 블로그가 생긴 것이 2013년 1월입니다) 미래를 부르짖었던 저조차도, 최근의 높은 관심도가 잘 적응이 되지 않을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

원격의료, 판데믹 그 이후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의료, 판데믹 그 이후

판데믹 이후 원격의료는 이제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원격의료에 대해서 Fast Company의 아티클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아티클을 기반으로 제 생각들을 몇가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원격의료에 대한 판데믹의 수혜가 끝나가면서, 이제 원격의료는 새로운 변화, 혹은 진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판데믹에서 끝을 모르고 상승했던 Teladoc, AmWell, Hims 등 원격의료 회사들은 폭락했고, 실제로 이 회사들의 사업적인 성과도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 원인은 결국 판데믹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대면진료가 다시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든, 환자든, 같은 값이라면 당연히 원격진료보다는 대면진료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대면진료가 불가해졌던 ‘전시’에 크게 주목 받았던 원격의료는 이제 ‘평시’에 어떤 포지셔닝을 가져야 할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당장 바이오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SBI인베스트먼트 이태영 팀장님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지금 당장 바이오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SBI인베스트먼트 이태영 팀장님

최근 ‘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를 출판하신 SBI인베스트먼트의 이태영 팀장님을 모시고 바이오헬스케어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태영 팀장님은 약사이시면서, 제약사,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거쳐서 지금은 벤처투자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십니다. 바이오헬스케어 투자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어떤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지 들어보시지요! 도서 정보 | 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https://bit.ly/3tfkhaf   1. 지금 당장 바이오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대표 위탁생산 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디에 투자할까? 희귀 질환 치료제 졸겐스마 개발한 노바티스의 매출 전망은? SD바이오센서, 씨젠은 벌어들인 돈으로 뭘 할까?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youtube id=”https://youtu.be/tklilLGgnCE” width=”620″ height=”360″]   2. 2022 바이오 투자자가 주목해야 하는 유망 분야와 기업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주)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교육 과정인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2’을 진행합니다.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4월부터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ZOOM 강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최고 전문가인 DHP의 파트너들이 직접 강의합니다. 인공지능, 원격의료, 디지털 치료제, 메타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주제부터, 규제, 사업모델, UX, 벤처투자 등의 산업적인 주제까지 모두 커버합니다. 강의 뿐만 아니라, 강사와 수강생들 사이의 네트워킹도 진행합니다. 수강생들 사이의 라인 및 단톡방 등이 상시 운영되며, 게더타운을 이용해 메타버스에서 네트워킹 행사까지도 기획하였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주변에 관심 있으신 분께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월 24일까지는 ‘슈퍼얼리버드’

디지털 치료제 대표 기업, 페어 테라퓨틱스의 2021년 실적 분석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제 대표 기업, 페어 테라퓨틱스의 2021년 실적 분석

디지털 치료제 분야에 대한 관심은 글로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디지털 치료제 분야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낙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균형적인 시각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분야의 대표 기업인 페어 테라퓨틱스 (Pear Therapeutics)의 2021년 실적이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상세한 재무제표는 3월에 공개될 예정이긴 합니다만, 영업에 대한 주요 지표가 이번에 공개된 것인데요. 살펴볼만한 부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페어 테라퓨틱스는  2013년에 창업한 회사로, 이 분야를 개척해온 회사이지요.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FDA로부터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reSET 을 허가 받은데 이어, 2018년 12월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 reSET-O, 그리고 2020년 3월에는 불면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솜리스트(Somryst)를 허가 받았습니다. 이렇게 FDA로부터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동아리 특강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동아리 특강

대학생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동아리, ‘메디럭스’에 2021년 11월 ZOOM으로 했던 강의입니다. 메디럭스와 협의하여 편집본을 공개합니다. 총 3편으로 구성됩니다.   1.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youtube id=”bN1PUwU2Z0E” width=”620″ height=”360″]   2. VC가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youtube id=”xpE3bSwiRAQ” width=”620″ height=”360″]   3.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가의 특징 [youtube id=”iQiOCnkgJ5g” width=”620″ height=”360″]

헬스케어 스타트업 트레바리 북클럽 멤버를 모집합니다!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트레바리 북클럽]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경영학 읽기

트레바리 북클럽을 오픈합니다! 이번에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경영학 읽기” 라는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님’ 들만 참여하실 수 있는 북클럽입니다.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4권의 경영학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고민도 공유하고, 네트워킹까지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는 지난 6년 동안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스타트업의 성장은 결국 대표자의 성장, 특히 ‘경영자’로서 얼마나 성장하는지와 직결된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기획해보게 된 클럽입니다. 이번 클럽에서는 아래와 같이 네 권의 책을 읽습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들이고, 스타트업 대표님들이라면 이 정도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명저들이라 이미 읽어보신 분도 많겠지만, 다른 대표님들과 함께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분석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분석

최근 원격의료를 합법화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두 개가 연이어 국회의원들에 의해 발의되었습니다.[1, 2] 이 두 가지 개정안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개정안의 내용을 조금 들여다볼까 합니다. 의사-환자 간의 원격의료는 한국에서 기본적으로 불법이었지만, 작년 2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원격진료(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는데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시적 허용 이후 올 9월 5일까지 전화 처방 건 수를 기준으로 276만 건의 원격진료가 시행되었습니다.[ref] 지난 80년대부터 30건 넘게 시행되어 온 원격의료 관련 시범사업을 포함하더라도, 유사 이래로 한국에서 이 정도 규모의 원격의료가 시행 된 것은 처음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민간 회사들이 다수 설립되고, 일부는 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죠. 또한 의료계와 약업계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미국 원격의료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 스타트업 창업가,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님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미국 원격의료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 스타트업 창업가,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님

오랜만에 찾아온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150개 국가에 원격의료 서비스 ‘닥터히어’를 제공하고 있는 메디히어의 김기환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1부에서는 미국에서의 원격의료 사업 이야기, 그리고 2부에서는 코로나19 시국에 한국에서 원격의료 서비스를 런칭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닥터히어 애플 앱스토어: https://apple.co/3b36au7 닥터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bit.ly/3C8Axvf    1. 원격의료 스타트업을 미국에서 한다는 것은 [youtube id=”UIF4Zr-ln7U” width=”620″ height=”360″] 2. 한국 최초의 원격진료 앱을 출시한 스타트업 [youtube id=”AbsvY-Hi6Bo” width=”620″ height=”360″] 3. 글로벌 창업가로서의 인생과 경영 철학 [youtube id=”sUYx0l_PL44″ width=”620″ height=”360″]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Consolidation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Consolidation

만약 제게 최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신다면, 저는 consolidation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consolidation을 한글 단어 하나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M&A를 통한 기업들 간의 통합’ 정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즉,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간의, 혹은 인접 분야에 있는 기업들과의 인수합병을 통하여 시장의 구조가 매우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더욱 성숙해지고 있으며, 초기 단계를 넘어서 그다음 phase로 옮겨간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뉴스를 챙겨보시는 분들은 최근 크고 작은 M&A 뉴스를 자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동종업계 내의 M&A 는 그리 드문

MCIT는 결국 백지화의 수순을 밟는가?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MCIT는 결국 백지화의 수순을 밟는가?

산업계에서 큰 기대를 모았던, 메디케어의 파격적인 수가 정책 MCIT (Medicare Coverage of Innovative Technology)의 시행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 2] MCIT는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가 FDA 인허가를 받으면, ‘자동적으로’ 메디케어 수가를 전국적으로 4년 동안 지불하겠다는 파격적인 정책 안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혁신 의료기기의 수혜를 환자에게 적시에 전달하고, 산업적으로도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MCIT: 미국은 혁신의료기기에 파격적인 수가 지급을 결정! 이 안은 CMS가 작년 8월에 처음 제안했고, 올 3월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 12월로 재차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CMS가 이 안을 백지화할 ‘계획’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유는 역시 MCIT를 통해서 얻는 이득이,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지 않는다고 본 것 같습니다. 메디케어는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고?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고?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 는 뉴스들이 보여서 이 소식을 보도한 기사 원문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기사가 구글 내부의 메모를 입수해서 최초로 보도한 것입니다. (유료 기사입니다.) 국내 언론은 물론, 포브스 등 이외의 언론들은 이 최초 기사를 통해서 2, 3차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 것은 아니고, Google Health 조직이 재편되는 것입니다. (판데믹 이후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이 분야의 기회를 포기할 리가 있을까요?) Google Health를 맡고 있던 Dr. David Feinberg 가 대형 EMR 회사 Cerner의 CEO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의 단일 조직이던 Google Health를 쪼개어서 여러 부서로 배치하게 됩니다. 관련 조직들과 CMO 등의 보고

[Live] 디지털 헬스케어, 무엇이든 물어보살! (E02)

가끔(?)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디지털 헬스케어, 무엇이든 물어보살’ 의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질문을 올려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는 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일요일 저녁에 했더니, 지난번 평일 오후에 비해서 더 여유롭게 들으신다는 피드백이 많으셨고, 지난번에는 거의 없단 학생 접속자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별일 없으면 일요일 저녁에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공지가 너무 임박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youtube id=”vM4IneKzI80″ width=”620″ height=”360″]

원격의료 시대의 디지털 치료제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발표자료] 원격의료 시대의 디지털 치료제

한국원격의료학회에서 개최한 ‘디지털 치료제의 현안과 미래’ 심포지움에서 제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치료제가 원격의료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디지털 치료제 분야에서 원격의료의 어떤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사업성: 페어 테라퓨틱스의 상장 자료 분석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제의 사업성: 페어 테라퓨틱스의 상장 자료 분석

디지털 치료제 (DTx) 분야의 대명사인, 페어 테라퓨틱스 (Pear Therapeutics)가 상장을 합니다. 보스턴 기반의 페어 테라퓨틱스는 2013년에 창업한 회사로, 디지털 치료제 분야를 개척해온 소위 ‘카테고리 크리에이터’ 입니다.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FDA로부터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reSET 을 허가 받은데 이어, 2018년 12월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 reSET-O, 그리고 2020년 3월에는 불면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솜리스트(Somryst)를 허가 받았습니다. 이렇게 FDA로부터 세 개의 디지털 치료제를 허가 받은 회사는 현재 페어가 유일합니다. 페어는 지금까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테마섹, 노바티스 등으로부터 $250M 이상의 투자를 받았는데요. 최근 업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SPAC을 통해서 나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을 진행합니다. [1, 2] 이번 상장을 통해서 약 $456.8M 의

디지털 헬스가 G7의 주요 전략 실천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가 G7의 주요 전략 실천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짤막하지만 꽤 상징적인 소식을 하나 공유합니다. 현재 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G7 행사에서 보건장관의 공동 성명으로 4대 주요 전략 실천 분야(strategic actions)가 선정되었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디지털 헬스케어 입니다. (ref) 함께 선정된 다른 주제들을 보면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에 대한 위상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global health security antimicrobial resistance clinical trials digital health 이 공동성명의 34번부터, 40번까지가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내용으로 성명서의 상당한 부분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COVID-19 판데믹과 관련된 언급도 많습니다만,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여기에 국한되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규제, 프라이버시 등 제도적인 보완과 함께 지역/국가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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