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Healthcare

[칼럼] 과연 IBM 왓슨은 의사를 대신할까?

*본 칼럼은 청년의사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요약된 글의 원래 버전을 올려드립니다. ‘미래에는 의사의 80%가 컴퓨터로 대체될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IT 업계 선구자 비노드 코슬라는 2012년 한 기술 전문지에 이렇게 과격한(?) 발언을 통해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 근거로 들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이다. 의료와 IT의 융합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다. IBM의 딥 블루가 1997년 세계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에게 승리를 거둔 뒤, 2011년에는 왓슨이 인간 퀴즈 챔피언에게 승리를 차지한다. 미국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제퍼디!’의 챔피언 2명을 상대로 몇 배나 되는 점수 차이로 우승한 것이다. 더구나 전설적인 74연승의 주인공 켄 […]

2015년 1월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동향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한 고벤처 포럼 에서 제가 5분 정보발표를 한 슬라이드입니다. 고벤처포럼은 한국 스타트업 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모임으로 매달 300-400 여명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합니다. 제가 2015년 계획의 하나로 세운 것이 바로 고벤처 포럼에서 5분 발표를 매월 하는 것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글로벌 헬스케어 뉴스 중에 중요한 내용들을 (제 마음대로) 선정하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발표한 슬라이드는 슬라이드 쉐어를 통해 공유해드리고,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못다한 설명은 이렇게 블로그 포스트을 통해 추가적으로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저 혼자 글로벌 헬스케어 뉴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고른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만, 제가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피트니스 트레커를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 Fitbit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 활용

최근 다국적 제약사 Biogen Idec은 피트니스 트레커 Fitbit 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다발성 경화증 (mutiple sclerosis, MS) 환자들의 모니터링과 신약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피트니스 트레커를 비롯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활용 목적과 고객 세그먼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래텀에 연재한 ‘성공하는 헬스케어-IT 서비스의 조건’ 에서 강조한 부분 중의 하나도, ‘누구’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헬스케어 시장은 매우 다양하게 세분화된 고객들로 이루어집니다. 건강 상태, 건강에 대한 관심도, 지불의사 등이 고객의 나이, 성별, 가족력, 생활 습관, 문화, IT 기기에 대한 접근도 등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스마켓을 대상으로 ‘모든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만들고 마케팅, 판매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동일한 기술과 디바이스라도 가치를

[기고][2015를 말한다] 구글-애플 헬스케어 빅매치 벌인다

** 아래의 기고문은 제가 ‘테크&비욘드’ 2015년 1월호에 “2015를 말한다” 시리즈로 기고한 글입니다. 분량 제한 때문에 기사에는 짧게 나간 글의 원본을 올려드립니다. ‘테크&비욘드’의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오랜기간 소위 ‘Next Big Thing’으로 불리며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장미빛 환상만을 심어주는데 그치던 헬스케어 분야가 드디어 태동하고 있다. 최근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는 눈부시게 발전한 IT 기술과의 융합에 기인한 바가 크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이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면서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작년 2014년 한 해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원년이라고 불릴만 하다. 몇 년 뒤 돌아봤을 때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변화들이 올해에

웨어러블과 보험사의 연계: 열심히 운동하면 돈을 준다?

현재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가지는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손꼽히는 Fitbit, Jawbone’s UP 과 같은 활동량 측정계는 일종의 스마트 만보계로, 하루 동안 얼마나 걸음을 걸었는지, 열량을 소모했는지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여 줍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 등의 인사이트나 효용을 받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효용이 불확실하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engagement 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즉, 디바이스를 구매하거나 선물받아서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할지라도,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아 그 기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23andMe, FDA의 판매 금지 명령 그 이후: 심사 요청, B2B 그리고 해외 진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개인 유전 정보 분석 (PGS) 의 선도 기업 23andMe가 질병 위험도 예측을 포함한 분석 서비스를 재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영국입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23andMe는 지난 12월 2일, 영국에서 개인 유전 정보 분석 서비스를 £125 (=$195.63)에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를 거치지 않고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Direct-to-Consumer’ 방식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승장구하던 23andMe가 작년 11월 FDA로부터 판매 금지 명령을 받은지, 거의 1년 만입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 앤 워짓스키가 창업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구글 벤처스의 막강한 재정적인 후원을 받으며 개인 유전 정보 분석의 시대를 공격적으로 열어가고 있던 23andMe. 작년 11월 기준으로 23andMe는 $99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질병에

[칼럼] 디지털 헬스에 대비하려는 젊은 의사에게 보내는 편지

본 칼럼은 청년의사에 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요약된 글의 원래 버전을 올려드립니다. == 필자는 현업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최근에는 관련 책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하다보면 가끔 MD 선생님들, 주로 젊은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때가 있다. 며칠 전, 필자의 책을 읽었다는 한 레지던트 선생님께서는 메일을 통해 ‘IT 기술과 의료 기술의 융합에 따라 변화들이 빠르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과연 의사로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셨다. 사실 이러한 질문을 적지 않게 받는다. 이번 기회에 필자가 보낸 답장의 요지를 지면에 옮겨보려 한다. 일단 MD 선생님께서 이러한 질문을 하신다는 것

[성공하는 헬스케어-IT 서비스의 조건] 7. 파괴적 혁신: 이뤄낼 것인가, 당할 것인가?

성공적인 헬스케어-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고려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 이론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그의 저서 ‘혁신 기업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에서 주장한 것이다. 그는 기업이 이뤄내는 혁신을 존속적 혁신 (sustaining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 (disruptive innovation)의 두 가지로 설명했다.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는 과정 존속적 혁신은 주류 시장에 있는 기업이 주력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높은 가격에 이를 판매하고자 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성능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을 초과하여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복잡한 기능이 추가되고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지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일부 소비자들은 활용하지 않는 고기능, 고품질의 제품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칼럼] 애플의 헬스키트, 의료혁신의 신호탄 될까

*본 칼럼은 제가 청년의사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청년의사에 제 칼럼은 한 달에 한 번씩 연재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최근 큰 변화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 이후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의료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러한 헬스케어 플랫폼들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애플의 행보다. 애플은 헬스키트라는 플랫폼을 내놓으면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과의 통합까지 노리고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 iOS8에 헬스키트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고 발표한 것이다. 애플의 이 플랫폼은 외부 개발사들의 각종 헬스케어 기기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뿐만이 아니라, 실제 의료서비스까지 연계시키겠다는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스탠퍼드와 듀크대학병원에서 헬스키트를 통한 만성질환환자 관리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를 하는

[성공하는 헬스케어-IT 서비스의 조건] 6. 의료용인가, 건강 관리용인가?

***본 칼럼은 제가 플래텀에 연재한 글입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의료와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공요인을 따질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규제이다. 기본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는 사람의 건강 및 생명과도 관계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사업화를 위해서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며, 정해진 절차 및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관해서는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해당 서비스를 의료용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단순 건강 관리용으로 만들 것인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어떤 부분은 법에 의해서 아예 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혹은 관련 정부 기관의 엄격한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만 판매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의료용과 건강

스탠퍼드와 듀크 대학병원, 애플 HealthKit 시범 활용 시작!

애플은 최근 HealthKit의 의료 활용을 위해서, 스탠퍼드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와 듀크 대학 병원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스탠퍼드에서는 HealthKit를 소아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추적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듀크에서는 암 환자와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의 혈압과 몸무게 변화를 트레킹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WDC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아이폰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8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HealthKit와 어플리케이션인 Health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세계 최대의 IT 공룡 중의 하나인 애플이, 드디어 헬스케어 및 의료 분야로 진출하겠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HealthKit는 헬스케어 관련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이며, Health 앱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일종의 대쉬보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HealthKit와 Health를 통해서

애플 워치,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게임 체인져가 될 것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iWatch 로 통칭되며,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의 스마트 워치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지난 9월 9일 캘리포니아의 쿠퍼티노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애플은 화면 크기가 4.7인치로 커진 아이폰6, 그리고 5.5인치의 더 큰 사이즈의 ‘아이폰6 플러스’과 함께, (iWatch가 아닌) ‘애플 워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 워치를 발표하면서, 소매를 걷어부치고 양손을 번쩍 들면서 (그 손목에는 애플 워치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관객들도 그야말로 기립 박수를 보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스마트 워치를 환영했습니다. 이 애플 워치는 2015년도 초에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349 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키노트 중 양손을 번쩍 들며, 기립박수에 답하는 애플 CEO 팀 쿡.

퀄컴의 트라이코더 X-Prize, 결선의 막이 오르다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휴대용 의료기기인 트라이코더 (Tricorder)를 실제로 구현하는 팀에게 총 $10 million (약 100억원) 의 상금을 지급하겠다는, 퀄컴의 Tricorder X-Prize 대회의 결승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렉에서 이 트라이코더는 손에 들고다닐 수 있는 작은 기기이며, 각종 스캐닝을 위한 센서와 데이터 분석 및 기록 등의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버전의 트라이코더 중에,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의료용 트라이코더(medical tricorder)’입니다. 이 기기는 간단한 스캐닝만으로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고, 질병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치료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리부팅 후, 가장 최근에 상영한 ‘스타트렉: 다크니스’ 에서도 (기기를 지칭하는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트라이코더는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캡쳐하여 이번 포스팅 대문에 걸어

AliveCor의 심방세동 진단 알고리즘, FDA 승인 받다!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대표주자인 AliveCor 심전도 측정기가 이번에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자동으로 진단해내는 알고리즘으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심방세동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중의 하나로, 심한 경우 뇌졸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AliveCor는 이 심방세동 측정 알고리즘을 9월부터 자사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liveCor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서 여러 번 다뤄드린 적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 회사에서 만들어진 AliveCor Heart Monitor 는 “스마트폰 케이스” 형태로, 두 개의 전극을 양손으로 붙잡거나 혹은 가슴에 대어서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기는 이미 FDA 승인을 통해서 의료용 진단 기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12년 아이폰에 대해서 의료용으로 FDA 승인을 받았고, 2013년 가을에는 안드로이드

스탠퍼드 의과대학, 수술 교육을 위해 구글 글래스 도입!

구글 글래스의 의료계에서의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의과대학입니다. 지난 7월 31일, 구글 글래스의 어플리케이션 제조사인 CrowdOptic은 스탠퍼드 대학교 메디컬 센터의 흉부외과와 함께 협력하여, 구글 글래스를 레지던트의 수술 지도를 위해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구글 글래스의 의료용 활용에 대해서 여러 번 다뤄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구글 글래스는 작년 초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때부터 헬스케어 및 의료용으로의 활용이 기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선도적인 의사들은 작년 중순부터 시범적으로 수술 및 교육에 활용해왔습니다. 올해 들어서, 글래스는 점차 본격적으로 의료계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글래스를 통해 의사가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EHR에 더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Augmedix는 지난 1월부터 Dignity Health의 병원에서 시범 테스트를

구글의 새로운 X 프로젝트: 인간 신체의 비밀을 밝히겠다!

며칠 전 월스트리트 저널은 구글의 새로운 ‘Google X’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바로 완벽히 건강한 인간의 신체를 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Google X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세상을 뒤바꿀 수 있는, 마치 SF 영화와 같은 주제의 연구 (소위 ‘moon-shot-project’)를 하는 곳입니다. 무인 자동차, 구글 글래스, 스마트 콘택트 렌즈 등이 모두 Google X 에서 나온 것입니다.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와 스마트 콘택트 렌즈에 대해서는 제 예전 포스팅 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 글래스, 의료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 (1), (2) 구글 글래스, 이제는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커리큘럼 속으로! 구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개발을 선언하다 건강한 사람의 신체를 구현 이번에 발표된 ‘베이스라인 스터디(Baseline Study)’ 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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