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의 의료적 효용은
웨어러블, 특히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경우에 가장 핵심적인 효용은 역시 의료적 효용이다. “OO적 효용”이라는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서 ‘의료’라는 용어를 썼지만, 좁은 의미의 의료라기 보다는 체중 감량이나, 운동,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넓은 의미의 건강 관리를 모두 포함하는 범주로 이해하면 되겠다. 많은 웨어러블은 사용자의 신체나 피부, 혹은 다른 장기와 직접 접촉하여 건강과 관련한 데이터를 측정한다. 시계나 손목 밴드, 반지, 목걸이, 패치, 반지, 복대, 양말, 셔츠, 브래지어, 반창고 등의 웨어러블은 피부와 접촉한다. 더 나아가,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의 ‘먹는 센서’와 같이 알약처럼 복용하거나, 연속혈당계나 삽입형 제세동기(ICD)처럼 피하나 체내에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웨어러블의 경우 사용자에게 의료적 효용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의료적 효용을 제공하려는 웨어러블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