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th September 2017,
최윤섭의 Healthcare Innovation

스마트폰 심전도 모니터 AliveCor의 세 가지 혁신: 원격 진단, OTC 판매, 그리고 EMR과의 결합

Yoon Sup Choi March 9, 2014 Digital Healthcar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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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디바이스라면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AliveCor ECG Heart Monitor 를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예전 포스팅 “FDA 승인을 받은 iPhone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는 이 AliveCor 는 현재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중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앞서 있는 기기로 손꼽힙니다.

이 AliveCor ECG Heart Monitor 는 일종의 스마트폰 뒤에 부착하는 케이스와 같은 작은 기기로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ECG (심전도)를 측정 및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 기기는 지난 2012년 12월 이미 아이폰에 대해서 FDA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아서 의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기기를 처방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심장 상태를 스스로 측정하기 위해서 사용해온 선구적인 모바일 의료 기기입니다.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모두 승인된 유일한 ECG 측정기이며, 측정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이 됩니다.

ac9929f6ed0012c7e215df8b89664e62AliveCor ECG Heart Monitor

이 ECG 모니터 기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첫번째는 부정맥 (arrhythmia)을 가진 환자들이 평상시에 자신의 심장 상태를 측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의 측정 방법으로는, 환자가 평소에 가끔 심장에 이상을 느낀다고 할지라도,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했을 때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증세를 정확히 진단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AliveCor 기기를 환자가 평소에 항상 소지하고 다니다가, 자신의 심장에 이상을 느낄 때 ECG를 측정하여, 주치의에게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으면 심장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이미 심방 세동을 진단 받아 치료 받고 있는 환자에게 의사는 이 AliveCor 를 처방하여,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환자가 받은 수술이나 처방 받은 약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예후를 관찰하기 위해 이 기기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에릭 토폴, AliveCor를 활용해 비행기 내 응급 환자를 구하다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의 소장이자,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도사인 에릭 토폴 박사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기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 AliveCor 입니다. 심지어 그는 이 AliveCor를 활용해서 비행기 내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의 목숨을 구하는 영화 같은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그 것도 두 번씩이나 말입니다.

Eric-Topol1에릭 토폴 박사

2011년 11월 에릭 토폴 박사가 탄 샌디에고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 응급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토폴 박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AliveCor Heart Monitor 기기로 그 승객이 심장 마비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진단했고, 그 즉시 비행기를 비상착륙 시키게 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된 그 승객은 그 결과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 3월에 그가 뉴올리언즈에서 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또 다시 응급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토폴 박사는 역시 이 AliveCor 기기를 사용하여 이 승객이 심방세동 환자이지만, 이번에는 비행기를 비상 착륙시킬 필요까지는 없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heart_1_t730에릭 토폴 박사가, 비행기에서 발생한 두번째 응급환자를 AliveCor로 측정했던 데이터 (출처)

 

AliveInsight: AliveCor 기기를 이용한 원격 진단 서비스

지난 11월 AliveCor는 이러한 스마트폰 기반의 ECG 자가 측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서비스인 AliveInsight 를 출시했습니다. 이 AliveInsight는 바로 원격 진단 서비스입니다. 즉,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측정한 ECG 데이터를 원격으로 의료 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일정 시간 후에 그 데이터에 대한 해석 및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인 것이지요. 사용자가 자신의 ECG 데이터를 전문가에게 보낼 때마다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모델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심장 관련 테크니션 (cardiac technician)에게 보낼 수도 있고, 심혈관계 전문의(cardiologist)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심장 기기 테크니션에게 데이터를 보내는 서비스는 eCardio 라는 회사와 제휴를 통해 이뤄지며, 지불하는 금액에 따라 30분 내, 혹은 24시간 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각각 서비스 가격은 5달러, 2달러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내의 심혈관계 전문의에게 검토를 받는 것은 CompuMed 라는 회사와의 파트너십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24시간 내에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어주는 결과 및 권고 사항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환자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있는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나타내어주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현재의 리듬이 안정적입니다 (This rhythm is stable)’, ‘전문의에게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고합니다 (Rhythm suggests that a further physician review is warranted)’, ‘당장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mmediate medical consultation is advised)’ 와 같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AliveCor-AliveInsights

 

뿐만 아니라, 11월에 AliveInsight 가 출시될 당시, AliveCor는 향후에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서 ECG를 해석하는 서비스도 내어 놓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 알고리즘은 심방세동을 감지하는 것에 100%의 민감도와 96%의 특이성이라는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2012년 11월 미국 심장 협회에 발표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알고리즘을 이용한 ECG 해석은 아직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은 원격 의료가 합법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AliveInsight 의 서비스 조건 (terms of service)을 보면 여러 주의 사항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의 해석은 당신의 주치의가 당신의 의료 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확한 진단과 조치를 내리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당신의 데이터 해석에 대한 정확도나 의료적 의미에 대해 보장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주치의는 이러한 데이터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등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이러한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특히 원격 의료가 불법인 국가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AliveCor 측은 사용자가 어느 국가에 위치해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원격 의료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다고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Due to telemedicine restrictions, your location may restrict your ability to use the clinical interpretation service. Since you are using a mobile device to collect your data, AliveCor does not know your location; it is your responsibility to ensure the clinical interpretation service is legal according to your local telemedicine laws.”

제가 알기로 이렇게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의료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원격의료를 활용하여 전문가에게 진단 받는 서비스는 아마도 이 AliveInsight 가 최초가 아닌가 합니다. 기존에는 AliveCor로 ECG 데이터를 측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주치의가 아니면 별달리 이 데이터에 관한 해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원격으로 진단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재 다른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들의 중, 이러한 모델을 즉시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 않겠지만, FDA 승인을 받아 의료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기들은 결국 이러한 모델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AliveCor는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모델을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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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용자들에게 Over-the-Counter 판매도 승인!

지난 2014년 2월 초, AliveCor 에서 새로운 소식이 또 하나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일반 사용자에게도 Over-the-Counter, 즉 직접 판매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다시피, AliveCor는 기존에 의사들이나, 의사에게 처방을 받은 환자들만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AliveCor는 FDA로부터 일반 소비자에게도 의사의 처방 없이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입니다.

현재 AliveCor는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199 에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3월 초에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liveCor의 CEO인 Euan Thomson는 “소비자 직접 판매 (OTC) 승인은 소비자들이 그들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며, 환자와 의사의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Over-the-counter access to mobile health devices has the potential to change the way consumers manage their overall health, facilitate preventative medical care and save both patients and healthcare professionals time)” 고 평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승인을 받으면서 AliveCor 는 자신의 기기를 일반 대중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특히, 위에서 소개한 AliveInsight 와 같은 원격 진료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실질적인 의학적인 혜택(clinical benefit)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대중들이 누구나 이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개방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사실 AliveCor의 경우에는 FitBit, Nike FuelBand 등의 활동량 측정계 처럼 일반 대중이 아닌, 심장에 이상이 있는 일부 시장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시장의 크기 자체는 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AliveCor 만큼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준비가 갖춰진 기기 역시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이 적어도 심장에 이상이 있거나 관련된 우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개척자이자 일종의 상징과도 같은 이 기기를 입수해서 사용해보려고 그 동안 무던히도 노력을 했었는데, 구입시에 미국 의사 면허 번호 등이 필요했기 때문에 결국 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OTC 승인 기사가 나자마자 미국의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서 저도 선주문에 동참하였습니다. 3월 초에 배송 예정이니, 저도 이 기기를 곧 받아보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될 것 같으며, 앞으로 관련 강연에는 제가 이 기기를 직접 시연 해드릴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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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Cor, EMR (전자 의료 기록) 속으로 통합되다!

AliveCor가 OTC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이 있은지 불과 2주 후인, 2월 24일에는 또 다른 놀라운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AliveCor가 미국에서 가장 큰 EMR (Electric Medical Record, 전자 의료 기록)인 Practice Fusion 과 연동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MR은 병원에서 환자들의 의료 기록, 데이터 등을 전자화해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중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RI나 X-ray 등의 검사 결과나, 환자의 병력, 약 처방 기록 등이 모두 EMR에 저장 및 관리되고, 진료실에서 의사들은 EMR을 이용해서 진료를 합니다.

이러한 EMR에 AliveCor이 연동되면서, 환자들이 측정한 ECG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EMR에 저장할 수 있고, 이 결과를 의사들이 일상적인 진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의사들은 기존의 다른 일반적인 의료 테스트 결과와 함께, 환자들이 매일 측정한 ECG 데이터 또한 진료실에서 EMR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진료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모바일 헬스케어가 전통적인 주류 의료 시스템과 결합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과도 같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에 AliveCor와 연동되기로 한 EMR인 Practice Fusion은 매달 100,000 명의 의사가 사용하는 미국의 가장 큰 규모의 EMR 이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Practice_Fusion_Soap_notesPractice Fusion의 화면

포브스 지에서는 이러한 진전이 의사, 환자 및 보험사 등에 모두 이득이 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의사들은 비용대비 효과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의 심장을 언제, 어디서나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즉시 EMR 로 받아들일 수 있다. Physicians can cost-effectively monitor patients’ heart health anytime, anywhere and seamlessly import the data into Practice Fusion EMRs
  • 환자들의 ECG 데이터를 AliveCor 와 AliveInsight를 통해서 무선으로 기록하고, 디스플레이하고, 해석하고, 저장하고,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Record, display, annotate, store, and transfer patients’ ECG wirelessly using the free AliveECG app, AliveInsights
  • 측정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터 내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Review data confidentially anytime, anywhere with secure storage in the Cloud
  • 환자의 AliveCor 측정 결과 및 분석 레포트, 전문가 리뷰를 EMR과 함께 동기화 할 수 있다. Synch a patient’s AliveCor cardiac assessments, annotated reports and expert reviews with your Practice Fusion EMRs.

뿐만 아니라,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면 Practice Fusion 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실지도 모릅니다. 이 Practice Fusion은 다름 아닌 지난 2013년 3월 Pathway Genomics 라는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회사와의 파트너링을 맺었던 바로 그 회사입니다. (참조: “유전 정보 검사 회사와 전자 의료 기록 (EMR) 회사가 손을 잡다“) 개인 유전체 분석의 결과를 EMR 속으로 통합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던 Practice Fusion이, 이번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EMR 과 결합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혁신의 선두주자, AliveCor

저는 최근에 서울의 모 대학병원의 초청으로, 의과대학 교수님 및 구성원들께 Health-IT 의 혁신에 대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강연의 말미에 교수님의 질문인 “강연에서 소개한 헬스케어/의료 기기 중에 향후 국내 병원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에 제가 답한 것중의 하나도 바로 이 AliveCor 입니다.

AliveCor가 아직 국내에서 의료기기 승인을 아직 받지는 않았으나, 미국에서는 이미 OTC 까지 FDA 승인이 날 정도로 안전성, 정확성이 검증되었으므로, 국내에 도입 되게 되는 것은 결국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에는 원격 진료가 (아직까지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병원마다 EMR 시스템도 통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파급효과에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미국에 비해 다소 한계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혁신의 선두주자, AliveCor 가 최근 이뤄낸 세 가지 혁신들, AliveInsight를 통한 ECG 데이터의 원격 진단 서비스, 일반 사용자들에 대한 판매 승인, 그리고 EMR 과의 연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연달아 파격적이고 선구자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AliveCor가 다음에는 어떠한 혁신적인 소식을 전해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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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IT와 헬스케어의 컨버젼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화두로 삼고 있는 융합 생명과학자, 미래의료학자, 작가입니다. 포항공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전산생물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Stanford University 방문연구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연구조교수, KT종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팀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조교수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의 소장이며,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의 대표 파트너를 맡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 초빙교수이자, VUNO, Zikto, Promisope, Souling, 트랜스링크 캐피털, HB 인베스트먼트, 녹십자 홀딩스의 자문이며, 매일경제신문의 필진입니다.

Comments

  1. […] 예전에 아이폰 기반의 심전도 측정계 AliveCor가 PracticeFusion 이라는 전자의료기록(EMR) 회사와 연계하여, 스마트 폰으로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가 병원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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