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Consolidation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Consolidation

만약 제게 최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신다면, 저는 consolidation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consolidation을 한글 단어 하나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M&A를 통한 기업들 간의 통합’ 정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즉,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간의, 혹은 인접 분야에 있는 기업들과의 인수합병을 통하여 시장의 구조가 매우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더욱 성숙해지고 있으며, 초기 단계를 넘어서 그다음 phase로 옮겨간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뉴스를 챙겨보시는 분들은 최근 크고 작은 M&A 뉴스를 자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동종업계 내의 M&A 는 그리 드문 […]

MCIT는 결국 백지화의 수순을 밟는가?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MCIT는 결국 백지화의 수순을 밟는가?

산업계에서 큰 기대를 모았던, 메디케어의 파격적인 수가 정책 MCIT (Medicare Coverage of Innovative Technology)의 시행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 2] MCIT는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가 FDA 인허가를 받으면, ‘자동적으로’ 메디케어 수가를 전국적으로 4년 동안 지불하겠다는 파격적인 정책 안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혁신 의료기기의 수혜를 환자에게 적시에 전달하고, 산업적으로도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MCIT: 미국은 혁신의료기기에 파격적인 수가 지급을 결정! 이 안은 CMS가 작년 8월에 처음 제안했고, 올 3월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 12월로 재차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CMS가 이 안을 백지화할 ‘계획’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유는 역시 MCIT를 통해서 얻는 이득이,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지 않는다고 본 것 같습니다. 메디케어는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고?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고?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다’ 는 뉴스들이 보여서 이 소식을 보도한 기사 원문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기사가 구글 내부의 메모를 입수해서 최초로 보도한 것입니다. (유료 기사입니다.) 국내 언론은 물론, 포브스 등 이외의 언론들은 이 최초 기사를 통해서 2, 3차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 것은 아니고, Google Health 조직이 재편되는 것입니다. (판데믹 이후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이 분야의 기회를 포기할 리가 있을까요?) Google Health를 맡고 있던 Dr. David Feinberg 가 대형 EMR 회사 Cerner의 CEO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의 단일 조직이던 Google Health를 쪼개어서 여러 부서로 배치하게 됩니다. 관련 조직들과 CMO 등의 보고

원격의료 시대의 디지털 치료제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발표자료] 원격의료 시대의 디지털 치료제

한국원격의료학회에서 개최한 ‘디지털 치료제의 현안과 미래’ 심포지움에서 제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치료제가 원격의료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디지털 치료제 분야에서 원격의료의 어떤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사업성: 페어 테라퓨틱스의 상장 자료 분석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제의 사업성: 페어 테라퓨틱스의 상장 자료 분석

디지털 치료제 (DTx) 분야의 대명사인, 페어 테라퓨틱스 (Pear Therapeutics)가 상장을 합니다. 보스턴 기반의 페어 테라퓨틱스는 2013년에 창업한 회사로, 디지털 치료제 분야를 개척해온 소위 ‘카테고리 크리에이터’ 입니다.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FDA로부터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reSET 을 허가 받은데 이어, 2018년 12월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 reSET-O, 그리고 2020년 3월에는 불면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인 솜리스트(Somryst)를 허가 받았습니다. 이렇게 FDA로부터 세 개의 디지털 치료제를 허가 받은 회사는 현재 페어가 유일합니다. 페어는 지금까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테마섹, 노바티스 등으로부터 $250M 이상의 투자를 받았는데요. 최근 업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SPAC을 통해서 나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을 진행합니다. [1, 2] 이번 상장을 통해서 약 $456.8M 의

디지털 헬스가 G7의 주요 전략 실천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가 G7의 주요 전략 실천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짤막하지만 꽤 상징적인 소식을 하나 공유합니다. 현재 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G7 행사에서 보건장관의 공동 성명으로 4대 주요 전략 실천 분야(strategic actions)가 선정되었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디지털 헬스케어 입니다. (ref) 함께 선정된 다른 주제들을 보면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에 대한 위상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global health security antimicrobial resistance clinical trials digital health 이 공동성명의 34번부터, 40번까지가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내용으로 성명서의 상당한 부분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COVID-19 판데믹과 관련된 언급도 많습니다만,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여기에 국한되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규제, 프라이버시 등 제도적인 보완과 함께 지역/국가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데이터의

코로나 이후의 원격의료 산업은?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아티클] 코로나 이후의 원격의료 산업은?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던 미국의 원격의료 산업과 관련된 아티클을 정리해봅니다. (유료기사입니다). 코로나 이후 엄청난 활황을 맞이했던 미국의 원격의료 산업은 이제 또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 가지는 (이 기사의 주제는 아니지만) 아마존, 월마트 등 빅 플레이어들이 이 시장으로 뛰어들면서 텔라닥 등 기존 원격진료 시장의 터줏대감들과 빅뱅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바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가 이 아티클의 주된 내용입니다. 판데믹 상황에서 미국의 원격의료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결국 규제 완화입니다. 대표적으로 원격진료의 메디케어 수가를 대면진료와 동등하게 ‘한시적으로’ 부여하기로 한 것이지요. 이외에도 장소에 상관 없이 가정에서도 원격진료를 받을 수

한국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꿈꾸다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칼럼] 한국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꿈꾸다

*제가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의 원문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은 결국 스타트업에서 나온다. 아마도 필자는 한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일 것이다. 필자는 5년 전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를 설립하면서 의료 전문가에서 벤처투자가로 변신했다. 이후 2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있다. 그중 어떤 회사는 최근 IPO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지만, 또 어떤 회사는 안타깝게도 폐업한 곳도 있다. 성공한 스타트업과 그렇지 못한 스타트업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가장 중요한 점은 쓸모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받아보는 많은 사업계획서가 충분히 크지 않은 니즈를 대상으로 한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사업을 하는 것이다. 특히, 신기술 기반의

뷰노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인공지능의 효용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논문] 뷰노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인공지능의 효용

의료 인공지능 회사인 뷰노에서 최근 출간한 딥러닝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인공지능의 효용을 증명한 논문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논문은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Radiology 에 최근 출판되었습니다. 몇몇 언론 기사로도 보도되었습니다만, 저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기억나는 것들을 정리해둡니다. (저는 뷰노의 자문이자 주주로 COI가 있습니다.) 이 논문을 통해 뷰노의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의 판독 성과가 유의미하게 좋아진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결론만 본다면 예전의 연구들과 다를 게 없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세부적인 연구 디자인과 결과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이런 엄정한 디자인에 기반한 임상 연구가 거듭되어야 폭넓은 임상 현장 적용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Radiology라는 좋은 저널에 실릴 수

Apple Heart Study: 애플워치의 부정맥 측정 기능의 정확성에 관한 연구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논문] Apple Heart Study: 애플워치의 부정맥 측정 기능의 정확성에 관한 연구

많이 늦었지만, Apple Heart Study 에 대한 논문을 이제라도 간략히 리뷰합니다. 스탠퍼드 대학은 애플의 후원을 받아, 애플워치의 부정맥 탐지 기능에 대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고, 이 연구의 결과는 무려 NEJM에 2019년 11월 실렸습니다. NEJM은 전세계 의학 저널 중에 (사실 모든 분야의 학술 저널 중에) 가장 임팩트 펙터가 높은 초특급 권위지입니다. 이 논문이 나온지 시간이 꽤 많이 흘렀지만, 제가 뒤늦게 읽었습니다. 이 논문은 생각보다 어렵고, 주요 메시지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논문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무엇보다 임상 연구의 디자인이 다소 복잡하고 특이합니다. 전통적인 세팅 내에서의 RCT를 한 것이 아니라, 소위 pragmatic trial 로, remote, site, decentralized, patient-reported outcome 등을 기반으로 한 아주 특이한 스터디라고

코로나 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의사 프로그래머, 허준녕 대위님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코로나 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의사 프로그래머, 허준녕 대위님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되던 직후, 코로나 환자 선별 및 중증도를 예측하는 앱을 개발하여 국내외의 큰 주목을 받은 국군의무사령부의 허준녕 대위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신경과전문의이신 허준녕 대위님은 학창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셔서, 독학으로 의료 인공지능 관련 논문을 출판하기도 하셨고, 이번 코로나 앱을 개발하여 여러 다른 전문과들과 함께, 비영리 프로젝트인 닥클 (DOCL, Doctors on the Clould)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닥클 프로젝트는 코로나 판데믹에서 발빠르게 코로나 앱을 개발하고, 질병관리청과 협업하면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여, 현장에서 활용하고 논문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닥클 프로젝트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도,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닥클을 어떻게든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매우 중요하고도 의미

AppliedVR, VR 진통제의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 발표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논문] AppliedVR, ‘VR 진통제’의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 발표

AppliedVR 에서 허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VR 진통제’에 대한 pivotal 임상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AppliedVR은 VR에 기반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인데요. LA의 대형 병원인 Cedar-Sinai Hospital 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입니다. 작년에는 100명 정도의 허리 통증(low back pain)과 섬유근육통(fibromyalgia) 환자에 대해서 6주간 활용한 논문을 발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규모, 기간 등을 더 키운 pivotal trial입니다. (pivotal trial 이라 함은, FDA 인허가를 받기 위한 목적의 임상연구라는 의미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 많은 연구입니다. 8주 동안, 집에서, 환자 스스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이중맹검(double blind), 무작위 배정(randomized), 플라시보 대조군(placebo-controlled trial) 입니다. 총 179명의, 최소한 6개월 이상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 환자들에 대해 VR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중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칼럼]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중

이번달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편집되지 않은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필자의 칼럼을 꾸준히 읽는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해 쓴소리를 하는 목적으로 이 지면을 주로 활용한다.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그 잠재력에 비해서 절대적으로도, 상대적으로도 성장이 더디다. 이는 한국 의료 시스템 등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며,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기인한다.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반복적인 지적과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에는 희망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환경적, 제도적 정비만 더 뒷받침되었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열악한 여건에서 이뤄낸 성과인

의대생들은 미래 의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의대생들은 미래 의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의대생들께서 운영하시는 유튜브 채널, ‘투비닥터’에서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의대생 분들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 등을 설명해드리는 채널인데요. 여러 의과대학의 학생분들께서 직접 기획, 촬영, 편집까지 하시는 콘텐츠라 저도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의대생 분들이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youtube id=”JbDJQXuFWxo” width=”620″ height=”360″] [youtube id=”qbSSFg9y_h0″ width=”620″ height=”360″]  

DHP, 메디컬 시뮬레이션 교육 스타트업, 뉴베이스에 투자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보도자료] DHP, 메디컬 시뮬레이션 교육 스타트업, 뉴베이스에 투자

DHP, 메디컬 시뮬레이션 교육 스타트업, 뉴베이스에 투자 가상 환자 에이전트 기반의 시뮬레이션으로 의료인 대상 훈련 솔루션 제공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도입, 의료 교육 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이하 DHP, 대표파트너 최윤섭)는 가상 환자 에이전트를 활용한 메디컬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베이스 (대표이사 박선영)에 투자하고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3월 9일 밝혔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의료 현장에서 수련의나 신입 간호사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교육의 양과 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이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직접 환자를 마주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 의료진들의 실습 기회 부족은 결국 환자의 안전과도

PillPack과 Pear Therapeutics에서 일했던 한국인 약사, 김주영 이사님! -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PillPack과 Pear Therapeutics에서 일했던 한국인 약사, 김주영 이사님!

아마존이 1조원에 인수한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 필팩(PillPack)과 세계 최고의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 페어 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에서 일하셨던 한국인 약사, 웰트의 김주영 (Danny Jooyoung Kim) 이사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1. 아마존 헬스케어의 시작, ‘필팩’에서 근무한 약사 [youtube id=”2ppdxCF1_do” width=”620″ height=”360″]   2. 디지털 치료제의 대명사, ‘페어 테라퓨틱스’에서 근무한 약사 이야기 [youtube id=”Lyoys8fuTkQ” width=”620″ height=”360″]   3. 미국과 한국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의 차이점은? [youtube id=”pgYhn0H9trc” width=”620″ height=”360″]   4. 디지털 헬스케어와 약사의 역할 [youtube id=”tDD1EeTTLB0″ width=”62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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