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센서’ 를 약에 부착하여, 신약 개발 임상 시험에 활용
‘소화 가능한 센서 (Ingestible Sensor)’ 를 만드는 Proteus Digital Health가 IT 기업 오라클과 함께 이 센서를 신약 임상 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Proteus Digital Health 는 제가 책에서도 소개해드렸듯이, 먹는 약에 센서를 부착하여 소위 ‘스마트 필 (smart pill)’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이 센서는 환자가 약을 처방대로 복용했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환자가 약을 처방 받은 대로 복용하지 않는 것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불필요한 입원 및 사망을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New England Healthcare Institute 의 조사에 따르면, 환자가 처방에 따라 약을 먹지 않는 것 때문에 연간 $290 billion의 의료 비용이 낭비되고, 3.5 m의 입원과 125,000 건의 사망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관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