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디지털 의료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12) 빅 데이터 의료

이제는 ‘디지털 의료의 3단계’에서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데이터의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1단계인 ‘측정’에서 우리는 많은 종류의 헬스케어 데이터가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으며, 2단계 ‘통합’에서는 이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한 플랫폼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제는 이렇게 측정하고 통합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차례다. 아무리 중요한 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다양하고 폭넓게 측정하고 통합해놓았다고 할지라도, 그 데이터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이다.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관리하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의료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시리즈 보기 변혁의 쓰나미 앞에서 누가 디지털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1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최근에 소위 “빅 데이터 (Big Data)” 라는 트렌드가 사회 및 기업 환경에서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IT 기술의 발달과 SNS 등의 활성화를 통해서 끊임 없이 거대한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petabyte 에 이르는 이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저장, 분석, 활용할 것인가에 기업의 흥망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 Google, LinkedIn, GE, Zynga, Netflix 등의 선도기업들은 이러한 빅 데이터를 경영 전략 및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인 ‘데이터 과학(Data Science)’ 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라는 새로운 직업이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이런 사람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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